
[PEDIEN] 서산시 관광과 직원들이 서산국화축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지난 9월 23일 축제장을 찾아 화분국 분갈이 등 축제 준비에 필요한 작업을 도왔다. 이는 지역 축제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부서로서 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태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봉사활동의 특별한 점은 단순한 노동력 제공에 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직원들은 각자의 이름과 청렴 실천 문구를 직접 국화화분에 새기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는 청렴이 외부에서 요구되는 가치가 아니라, 공직자 스스로 실천하고 책임져야 할 약속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은정 관광과장은 “축제 현장에서 땀 흘리며 지역 축제를 지원하는 동시에, 직원 개개인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청렴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공직 사회 전반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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