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9월 22일,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을 포함한 직원 80여 명이 상주 중앙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추석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
장보기를 마친 직원들은 곧바로 상주연세실버타운으로 이동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묻고 격려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도 치하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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