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영유아분과가 지난 22일 국공립 창녕코아루어린이집에서 '1·3세대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영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노인분과 위원, 지역 어르신, 그리고 영유아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보름달 비빔밥 만들기, 음악 동화 퍼포먼스, 브로콜리 뱃속 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한 팀을 이루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박영백 노인분과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세대 간 정서적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대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은경 영유아분과장 역시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프로그램의 성과를 평가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1·3세대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과 같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더욱 굳건히 형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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