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형 정비 활동에 나섰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9월 16일 송산1동에서 열린 ‘원기동행’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대청소에 직접 참여했다.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 송산1동 주민센터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120여 명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여름철 무성했던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생활권 전반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김 시장 역시 주민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대청소는 단순히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았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녀 송산1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동네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소통으로 살기 좋은 송산1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며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시정 운영에 있어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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