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원 의장,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찾아 주민 건강서비스 현장 살펴 (검단구 제공)



[PEDIEN]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지난 15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주요 거점인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1월 개소 이후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건강 상담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센터의 주요 사업 운영 실태와 주민 이용 환경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민 이용률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후 건강 상담실, 운동 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을 확인했다.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현재 기초 혈액 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원스톱사업,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임산부 및 영유아 지원, 어린이 건강 체험 교실 등 폭넓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8월 말 기준, 건강원스톱사업에는 4915명,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에는 1974명이 참여했으며, 건강 증진 프로그램은 162회에 걸쳐 3151명이 이용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하하 웃음 운동, 다이어트 댄스, 근력 운동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생애 주기별 맞춤 사업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장은 이날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주민들의 이용 동선을 꼼꼼히 살피며 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점과 주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그는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김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도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보건·건강 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부분이 정책과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