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이번 투표는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에서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수원시 부서와 협업기관이 제출한 총 25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시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투표 대상은 수원시 부서 17건과 협업기관 8건으로,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투표 결과와 기존 서면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수원시 사례 5건, 협업기관 사례 2건 등 총 7건의 본선 진출작이 가려진다.
본선 심사는 오는 10월 1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원시 적극행정위원회는 본선 진출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원시 사례에서는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건과 노력 2건을, 협업기관에서는 최우수와 우수 각 1건을 뽑는다.
최종 선정된 수원시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등급별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협업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유공자 표창이 수여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하여 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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