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어린이들이 그린 '내가 살고 있는 구로구의 미래 모습'이 오는 10월 1일 '구로G밸리 퇴근길 락' 행사장에서 전시된다. 구로구가 주최하고 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함께한 '제4회 한국디지털어워드 GURO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 342점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공모전은 구로구 거주 또는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그림과 카툰 등 다양한 형식으로 미래 구로의 모습을 상상해 제출했다. 총 34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등 총 5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앞서 9월 18일 오후 3시 30분 G밸리 L컨벤션에서는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에는 구로구청장, 기업인연합회 이사장, 수상자와 학부모, 지역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로구립 꿈의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심사총평, 시상, 수상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수상작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이 전시 작품들은 10월 1일 '구로G밸리 퇴근길 락' 행사장에서도 추가로 전시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과 G밸리 종사자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작품에는 G밸리, 안양천, 수목원, 고척스카이돔 등 구로의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참신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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