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재해 대응 역량강화 교육 진행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6일, 2026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재해 교육을 개최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40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상황에서 단체 간 원활한 협업과 신속한 현장 조치를 목표로 이론 교육과 실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아웃도어안전연구소의 조상일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재난안전교육방법론과 재난심리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을 한층 높였다.

이어진 재난생존기술체험 공동 연수에서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필수적인 생존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익혔다. 이는 실질적인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의 업무 분담을 재점검하고 비상연락망을 확인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각 단체가 맡은 역할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재정비했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은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평소 체계적인 교육과 반복적인 점검을 통해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센터가 재난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