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16일 구매탄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담소를 나눴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구매한 물품은 추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온정이 필요한 곳에 따뜻함을 전달하려는 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수원시는 이번 이 시장의 장보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8일까지 '간부공무원 전통시장 장보기'를 이어간다. 각 실·국장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이번 추석에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제사용품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이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살리려는 시의 의지가 담긴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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