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보는 환경 인형극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 공연 개최 (동두천시 제공)



[PEDIEN] 경기 동두천시가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0일, 시민평화공원에서 환경 인형극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와 함께 다채로운 전래놀이 체험 행사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형극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파랑새 동화구연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전래놀이 체험’으로 문을 연다.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야외무대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환경 인형극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의 본 공연이 펼쳐진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중간에는 환경 퀴즈 대회와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텀블러 등 실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기념품과 푸짐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어서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파랑새 동화구연단 김정희 대표는 “한가위를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전통놀이도 즐기고 환경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9월 20일, 시민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움과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