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가 민족 대이동 기간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한 자동차 무상 점검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북구지회 소속 베테랑 정비사들이 차량의 핵심 부품과 소모품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엔진오일, 변속기 오일, 브레이크 오일, 부동액 등 각종 오일류는 부족할 경우 무료로 보충해 준다. 또한 와이퍼, 전구류, 퓨즈 등도 필요한 경우 교환 조치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갑작스러운 차량 고장이나 돌발 상황 발생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 응급조치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이는 운전자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점검을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점검은 방문 순서대로 진행되며 준비된 소모품이 모두 소진될 경우 차량 안전 점검만 가능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니 날씨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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