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복지 정책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공청회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향후 4년간 동두천시의 복지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시민들의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하는 4개년 중장기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파악했다.
이후 연구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조사 결과를 심층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관련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이러한 조사와 연구, 민관 협력을 통해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동두천시의 복지 정책을 이끌어 갈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 중심의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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