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와 손잡고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 '임팩투스노바' 멘토링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진행되었으며, 드림스타트 및 아동양육시설 아동 48명이 참여했다.
'임팩투스노바'는 라틴어로 '영향'을 뜻하는 '임팩투스'와 '새로운'을 의미하는 '노바'를 결합한 이름으로,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영향력'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와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용인외대부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용인외대부고 1학년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멘토 학생들과 함께 창의·문화활동, 체험활동, 체육·레크리에이션 등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아동과 멘토 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외대부고는 지난 2016년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하계·동계 학습캠프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임팩투스노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교육 멘토링 사업으로, 용인외대부고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