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 2년 연속 수상 쾌거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소속 미용인들이 전국 규모의 뷰티 예술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에서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소속 선수들은 살롱컷 부문 대상을 비롯해 총 8개의 상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군포시 미용인 6명은 살롱컷과 트렌드컷 분야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살롱컷 분야에서 받은 대상은 군포시 미용업계의 높은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연속적인 수상 소식은 군포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소규모 미용업 기술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로 풀이된다. 이 사업은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창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군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내 소규모 미용업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성 강화 교육 및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포시 미용인들이 이룬 값진 성과는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미용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