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미디어 이해력과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9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번 ‘AI·미디어 독서진흥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2개 과정 모두 수강료와 교재비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미디어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최신 AI 기술을 독서 활동과 연계하여 창의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첫 번째 과정인 ‘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탐험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이 미디어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두 번째 과정인 ‘찾아가는 도서관형 AI아카데미’는 경기AI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이 과정은 AI 기술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이를 활용하여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군포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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