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주연창 의원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수해 복구 및 안심 주거 지원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 의원은 지난해 108개소에 달했던 하천 피해 복구 사업이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상당수 진행 중인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 동일한 재난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를 주문했다.
수해 복구가 장기화될수록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가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복구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기존 지방 하천 정비 사업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건설교통국 소관 예산 심사에서는 옛 전남 지역 23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안심 주거 안전 지원 사업의 겨울철 이전 마무리 가능성을 점검했다. 김재인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는 별도의 장기간 보상 절차가 필요한 사업이 아니므로, 일정에 맞춰 겨울철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변했다.
주연창 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어렵게 확보한 추가 예산인 만큼,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때 지원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해 복구와 주거 안전 지원 사업 모두 주민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재차 주문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행정의 속도와 효율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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