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9월 15일 경기도청·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2026년 장애여성 맞춤 의상 제작발표회-장애여성 불편개선 맞춤의상 패션쇼’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와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여성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의복 착용의 불편을 개선하고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활동 여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의상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옷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 장애여성의 편의성과 활동성, 개성과 아름다움까지 함께 고려한 의생활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익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김현덕 의원, 금종례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권태익 의원은 “옷은 누구에게나 매일의 삶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만큼, 장애로 인해 옷을 입고 벗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 역시 세심하게 살펴야 할 생활 속 과제”며 “장애여성의 필요와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맞춤의상이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자유로운 사회활동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는 거창한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씩 발견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살펴보고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고 주체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관심 있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행사 참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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