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추석 맞이 누리원 환경정비 및 화장로 설비 교체 추진 (사천시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천시가 종합장사시설인 누리원의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경수 전정, 예초 및 제초 작업이 9월 14일부터 1주일간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환경정비는 연휴 기간 누리원을 방문하는 성묘객과 유가족들에게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 주변을 정비하여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더불어, 누리원의 현대화를 위한 화장로 설비 교체 사업 또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설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화장 서비스의 안정성과 성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 상반기 기능개선 정비를 마쳤으며, 화장로 본체 등 주요 설비의 맞춤형 제작도 완료했다. 현재 9월부터 현장 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는 사업 완료 후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장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누리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장로 설비 교체 사업 역시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안정적인 장사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