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이 지역 내 아동 보호 시설인 '행복울타리'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9월 16일 오후, 진해구 석동에 위치한 공동생활가정 '행복울타리'에는 해양항만수산국장과 직원들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성장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과일과 햄·참치 세트, 과자 등 다양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며 "전달한 위문품이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울타리'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원의 대표적인 아동 보호 시설로, 이번 방문을 통해 아이들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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