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외 활동 증가로 식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가을 행락철에 대비해 추진되며 테마파크 등 방문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올해 이미 점검을 마친 업소 및 식품안심업소는 제외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청결관리 여부 △시설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개인 위생관리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현장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수칙 교육을 병행하고 9월 식중독 주의정보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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