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소방본부는 9월 14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포항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장양종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소방정책과 현장 업무 등에 접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설된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소방 현안 해결’분야에서 장양종 소방교는 ‘데이터 융합 기반 산림도심 경계 산불 초동 위협 판정’을 주제로 발표해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장양종 소방교는 “산불 발생 시 다양한 데이터를 융합해 산림과 도심 경계지역의 위험도를 분석하고 지휘관의 신속한 판단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효과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와 AI로 해결하려는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도입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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