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미연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건설교통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주거 안정을 위한 예산 확충 및 실효성 있는 정책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청년 주거 안정 및 한옥 지원 사업 예산이 약 1억 7천만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에는 예산 규모가 매우 미흡하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주거 지원은 총 1220호 공급을 목표로 하는 ‘만원 주택 사업’을 비롯해 청년 월세 지원,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월세나 이사비 지원 등은 이미 기초지자체에서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통합시 차원에서는 단순히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해 각 시·군과 연계한 매칭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세밀하게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년 주거 문제는 지역 소멸 방지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최우선 과제”며 “통합시가 보다 능동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수립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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