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보훈회관관리협의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고자 9월 16일 국가유공자와 ‘지용학당’ 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안보 견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은 국가유공자 등 8명을 비롯해 지용학당 학생과 교사 등 총 30명이 참가해 대전국립현충원과 3·8민주의거기념관을 방문했다.
현충원에서는 버스를 타고 원내 주요 시설 및 묘역 등을 둘러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민주·자유·정의를 위해 불의에 항거했던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소 생소했던 나라사랑의 의미를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함께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권 회장은 “매년 나라사랑 안보교육을 진행하면서 미래세대가 호국·보훈의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행사를 통해 소중한 보훈 정신을 널리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