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운영…소외 없는 건강한 급식 안전망 구축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운영을 본격화하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주간 운영은 센터의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대상 시설에 사업 홍보물과 참여 신청서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한편 센터와 연계한 ‘시설별 1대1 맞춤 상담’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각 시설의 여건과 급식관리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해 사업 참여 방법과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우리 군의 취약계층에게도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센터의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이번 홍보 주간을 계기로 관내 더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사업에 참여해 한층 더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