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춘천시 일자리박람회 18일 개최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 구직자와 구인자가 만나는 취업의 장이 마련된다.

춘천시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ㄴㄴ지 시청 1층 로비 및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등 16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휴젤, 유바이오로직스, 일동후디스, 레고랜드코리아 등 34개 기업으로 채용 예정 인원은 230여명이다.

행사장에는 구직자 7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서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1:1 현장 채용 면접이 진행된다.

또한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지원 매칭 상담 등이 운영된다.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고용·복지·창업·직업훈련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정책이 소개된다.

이 밖에도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의 자신감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면접 스피치특강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춘천시는 매년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성과를 이어가면서 지역 고용 활성화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총 206개 기업과 1797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53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32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97명이 채용됐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구직자가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실질적인 고용 연결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