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서이동마을에 도서 200권 기부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가 서이동마을에 도서 200권을 기부하며 마을 작은도서관 설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5일 전달된 도서들은 마을 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될 작은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서이동마을은 현재 1000권 이상의 도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으로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마을 측은 오는 10월 중 작은도서관 등록을 신청할 계획이다.

송경영 서이동마을 통장은 "아동도서부터 교양도서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마을 주민의 학습 환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구비될 이번 작은도서관은 마을 주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이번 도서 기부가 작은 도서관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 내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동은 앞으로도 서이동마을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