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시기동 주민자치회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주 1회씩 진행된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생활 여건 살피기 등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이어지는 주민자치회의 자치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임장훈 시기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끼니를 챙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유경희 시기동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고 안부를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정기적인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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