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예산황새공원에서 개최한 '반딧불이와 밤마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 총 32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해 자연과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행사 첫날부터 반딧불이 모형 및 행복인형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손으로 직접 작품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자연과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얻었다.
어둠이 내린 예산황새공원에서는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낮과는 다른 자연의 모습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천천히 공원을 거닐며 해설을 듣고, 반딧불이의 생애와 생태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자연을 느끼고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군민의 생태환경 인식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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