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쌀전업농회 선진지 견학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거제시 거류면 쌀전업농회 회원 25명이 지난 9월 15일, 고품질 쌀 생산과 우량 종자 확보를 위한 선진 농업 기술 습득에 나섰다. 회원들은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 채종포를 방문하여 벼 재배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직접 우량 종자 생산 및 관리 기술을 배웠다.

이날 방문에서 회원들은 벼 품종의 특성과 채종포 운영, 관리 방법, 우량 종자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형주 제거와 병해충 관리 등 고품질 종자 생산에 필수적인 과정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종자 생산 및 재배 기술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심도 깊은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이상 기상 현상이 잦아지면서 안정적인 쌀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우량 종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회원들은 기후와 재배 환경 변화에 적합한 품종 선택과 철저한 종자 관리가 안정적인 쌀 생산의 핵심 요소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민원 거류면쌀전업농회장은 “이번 견학은 우량 종자 생산 및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새로운 농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진지 견학과 기술 교류를 통해 회원들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거류면쌀전업농회는 매월 월례회를 통해 회원 간 영농 정보를 공유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또한, 선진지 견학과 현장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들의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