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정읍 시민과 귀성객 모두를 위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오는 23일 오후 7시,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에서 '추석맞이 정읍농악 보름달에 물들다'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정읍농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자리로, 60분간 화려한 판굿과 다채로운 개인놀이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채질굿, 오방진굿, 농부가, 호허굿 등 전통적인 공연과 함께 부포놀이, 설장구, 고깔·채상소고 12발상모 등 역동적인 기예를 선보이며 추석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추석을 맞아 정읍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신명 나는 정읍농악을 함께 즐기며 보름달처럼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see’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또한 엘지헬로비전 전북방송에서도 2차례 재방송될 예정으로, 정읍농악 특유의 역동적인 가락과 멋을 더 많은 시청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한편, 공연 당일 우천 시에는 장소를 정읍사예술회관으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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