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이 모이고 있다. 고성군청 환경공무직회가 130만원 상당의 사전예매권을 구매하며 지역 대표 축제에 힘을 보탰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는 환경공무직회의 따뜻한 손길을 보여준다.
이번 사전예매권 구매는 지역 사회에 꾸준히 기여해 온 환경공무직회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다. 회원들은 고성을 대표하는 축제에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일부 회원들은 가족과 함께 엑스포를 찾아 직접 즐길 계획도 세우고 있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환경공무직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해마다 변함없이 함께해 주시는 마음이 큰 힘이 된다"고 밝히며,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마무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열리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전예매권은 행사 시작 하루 전인 9월 21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정상가 대비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엑스포는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 요금을 받지 않으며, 스마트 입장 시스템을 도입해 QR코드로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혼잡도 개선과 함께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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