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내장상동, 잡초 제거·쓰레기 수거로 천변 새단장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천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14일, 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변 자전거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가을철 자전거도로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자전거 도로 주변의 잡초를 꼼꼼히 제거하는 한편,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천변에 조성된 인동초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관리의 필요성이 있는 구간을 확인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제초 작업이 자전거도로의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천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장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주민총회를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을 의결했으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