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고성송학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특히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군민과 함께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행사는 민선9기 군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군민상 시상, 군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군민참여 퍼포먼스, 고성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핵심 순서인 군민참여 퍼포먼스에서는 ‘코어고성 333’의 가치인 성장, 복지, 혁신을 주제로 고성의 미래 비전을 군민과 함께 그려나갈 계획이다. 이는 새로운 고성을 만들어가는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한 군민들을 발굴하여 군민상을 시상함으로써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군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군민의 날은 모든 군민이 고성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날”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말보다 실천, 구호보다 성과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끝난 후에는 제49회 소가야문화제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져 지역 문화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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