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15일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완화하려는 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김천시는 9월 한 달간 김천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수산물 등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6만 7천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환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한편,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품질 좋고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