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진천군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협의회는 관내 6개 군부대에 총 1천만원 상당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육군 제37사단을 비롯해 제2161부대 3대대, 제957포병대대, 공군 제8510부대, 제8507부대, 진천군 예비군지역대 등 6개 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격려금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안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명식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밤낮으로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민·관·군 간의 긴밀한 협력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전통은 지역 사회와 군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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