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읍시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담근 김치 500포기를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등 230여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정읍시 새마을회관에서는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25여명이 참여하여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는 등 손수 김치를 담갔다. 이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김치 500포기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 23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금순 정읍시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읍시 또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김치 나눔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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