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한국병원이 개원 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16일 정읍시청을 방문한 병원 측은 1500만원 상당의 라면 400상자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22년 개원한 정읍한국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장해왔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병원은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라면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개원 4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읍한국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진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읍한국병원은 개원 이후 의료 지원 및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특히 2025년에는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병원으로 승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병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