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 회원들의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 열기를 북돋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김천문인협회 회원 3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문인들의 감성을 전달하고 문학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의도다. 김덕희 김천문인협회 지부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청을 방문해 가을날의 정취와 문학의 깊은 울림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문인들의 열정과 땀방울이 담긴 문학 작품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전시는 김천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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