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솔고등학교는 8월 21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일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경찰, 시청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솔고 학생자치회 학생 15명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세종남부경찰서 박윤미 생활안전교통과장과 학교전담경찰관, 세종시청 관계자 등도 함께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구성원과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캠페인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또래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 스스로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학생 주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솔고 천지은 학생회장은 “친구들에게 직접 학교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보람있었고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친구들 사이에 다툼없이 배려하고 양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구호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경찰, 시청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길재 한솔고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존중과 배려의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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