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필수요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 실시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공무원 필수요원 대상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비상사태 발생 시 공무원들의 신속한 응소 태세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은 18일 오전 6시, 비상소집 발령과 함께 시작됐다. 지정된 필수요원 19명은 한 시간 뒤인 오전 7시까지 교육지원청 대강당에 모두 집결하며 비상 상황에 대한 준비 태세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했다.

훈련 직후에는 전시 상황에서 활용되는 전투식량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훈련을 넘어, 비상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대응 절차를 명확히 숙지하고 신속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비상 대비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안보 강연, 심폐소생술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교육기관으로서의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