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역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쿠리 여름방학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이어진 이번 아카데미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농촌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교육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회복 스트레칭, AI 교육, 보드게임, 베이킹, 미술, 천아트, 풍선아트, 각종 공예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센터가 자체적으로 양성한 주민 강사와 각 분야별 전문 강사가 협력하여 지역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창의력을 발휘하며 즐겁게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 강사 활용을 통해 농촌 공동체의 교육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2주간의 모든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은 전원 수료하며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학부모들 역시 방학 기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과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심규원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쁨을, 학부모에게는 돌봄 부담 경감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촌 지역에서도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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