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은 오는 8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다자녀 가정 가족여행 참가 예정자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와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및 인구 감소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족여행 사전 설명회에서는 여행의 취지와 상세 일정, 필요한 준비물, 주의 사항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진다. 가족여행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2022년부터 다자녀 가정 가족여행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총 23가구, 128명이 제주도 일원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으며,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지속될 계획이다.
군은 그간 '아이 키우기 좋은 홍천'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다자녀 가정 확인증 발급, 가족여행 지원, 학비 지원, 출생아 안전 보험 가입 지원 등이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으로 추진되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다자녀 가정의 소중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여행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하고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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