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하반기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동아리 '달달독서'를 운영한다. 이 동아리는 도서관 사서가 직접 이끌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월간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과 함께한다.

'달달독서'는 매달 선정된 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월에는 김개미 작가의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이작은 작가의 ‘우리동네 청수마트’, 11월에는 길상효 작가의 ‘깊은 밤 필통안에서’, 마지막 12월에는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의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가 선정되었다.

이번 독서 동아리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이나 직산도서관에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 동아리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