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가 지난 14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지역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의새마을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협의회 이사 및 읍·면 위원 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삼았다.
교육 과정은 지역 리더들의 경제적, 지적, 정서적, 인지적 역량을 높여 안전하고 가치 있는 삶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최근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딥보이스 피싱과 같은 고도화된 사기 사례를 통해 실제적인 대응 능력을 키웠다.
또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올바른 약물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다.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배우며 생활 속 건강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금융사기 예방 및 약물 오남용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김영산 회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이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교육 내용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주민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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