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문화관광재단과 세종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세종 교류캠프'가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태안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캠프에는 양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과 강사진 등 총 140명이 참여하여 음악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기간 동안 단원들은 공주와 세종의 합동 파트 연습 및 합주를 통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오케스트라로서 호흡을 맞추는 경험을 했다. 또한 졸업 단원들의 멘토링, 강사진 연주회, 음악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 향상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다.
캠프 운영의 최우선 과제는 단원들의 안전이었다. 프로그램별 강사진과 현장 스태프, 그리고 재단 및 문화원 관계자들이 단원 인솔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야외 활동과 물놀이 프로그램에서도 참여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이러한 철저한 안전 관리 덕분에 2박 3일간의 모든 일정이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종료될 수 있었다.
이번 캠프는 정규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집중적인 음악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더불어 공주와 세종 거점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단원이 함께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운영했다"며 "단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음악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앞으로도 단원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문화예술 경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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