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쌍용도서관, 다음달‘도서관, 오늘부터 우리는’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다음 달 9일부터 만 3세에서 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 오늘부터 우리는'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하는 유아들은 어린이 자료실을 둘러보며 도서관 이용 방법과 기본적인 예절을 배우게 된다. 또한, 흥미로운 동화 구연 시간을 갖고 직접 책을 빌려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자유 독서 시간도 포함되어 아이들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천안시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9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책을 고르고 빌리는 경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