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는 10월까지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센터는 '디지털 시민성 기반 PBL 프로그램'에 참여할 11세부터 13세 청소년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학교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직접 탐색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결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송과 뮤직비디오를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
특히 국어와 음악 교과를 융합한 체인지메이커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이는 디지털 시민성 함양이라는 교육적 목표와도 연결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윤여숭 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적인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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