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제군이 관내 하천구역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공유지 무단 점유 및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본격화했다. 이번 점검은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이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 15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제군청 건설과, 관광과, 세무회계과, 보건정책과와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참여한 이번 합동 점검은 하천구역과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하천구역 인근에서의 불법 영업행위와 국·공유지를 무단 점유하여 설치된 시설물 등이었다. 각 기관은 소관 업무에 따라 현장을 면밀히 살피며 합동 점검을 수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불법 행위가 지속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며 하천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인제군은 지난 3월 2일부터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추진해왔으며, 8월 11일 기준으로 총 632건의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완료했다. 이러한 노력은 국·공유지 무단 점유와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하천 이용 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하천구역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군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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