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 마량면이 연이은 폭염경보 속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량면 김상훈 복지팀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직무, 활동관리, 회계, 급식 위생관리 등 현장 숙지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이어서 보건소 염요한 주무관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응 행동요령, 건강관리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수렴되었으며, 이는 향후 사업 운영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재영 마량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량면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보람찬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