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센터, 청년 체육·커뮤니티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여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두 가지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8월 24일부터는 청년 체육활동 프로그램 '청년풋살ON'이 새롭게 문을 열고, 행동력 커뮤니티 프로젝트 '굳이? 굳이!' 11기 역시 같은 날 시작된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청년풋살ON'은 축구와 풋살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땀 흘리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참여 가능하며, 혼자 운동을 시작하기 망설였던 청년들에게 꾸준히 운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정기적인 풋살 활동과 팀 경기를 통해 체력을 향상시키고,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청년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충주시 청년센터의 대표적인 행동력 커뮤니티 프로젝트인 '굳이? 굳이!'는 이번 11기를 맞이한다. 이 프로젝트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평소라면 쉽게 시도하지 않았을 작은 행동을 직접 실천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참여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1기는 총 5회차로 구성되며, 1회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회차부터 4회차까지는 참여자들이 각자 정한 행동을 실천하고 그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5회차에는 네트워킹 파티를 열어 활동 과정과 소감을 공유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충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8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들이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또래들과 교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